참 놀기만 하고 치우지는 않더니 오늘은 왠일인지 둘이 함께 장난감을 치우고 있다.
역시나 서진이가 모범을 보이니 서현이도 따라서 한다.
앞으로도 서진이를 더 강하게 밀어붙여서 스스로 치우게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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