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서진이가 열심히 만든 블럭 총과 블럭 칼로 놀이를 시작한 두 아이들.

서현이가 아빠를 향해 총 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카메라를 돌렸으나, 역시 카메라에 민감한 우리 서현이 ㅠㅠ

 

최근 서현이를 주로 찍었더니 서진이가 열심히 카메라로 달려든다.

너무 예쁜 우리 서진이, 대충 찍어도 화사함.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밤의 공연  (0) 2014.06.13
서진이의 무술시범  (0) 2014.06.13
서진이의 무언극  (0) 2014.06.13
서현이와 서진이의 밀착 인터뷰  (0) 2014.06.13
나비 쫓는 봄아가씨  (0) 2014.06.13
Posted by 네오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