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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별로 중요한 말도 아니고 재미도 없지만 그래도 가까이서 서현이 얼굴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동영상.

아직도 젖꼭지를 떼지 못한 우리 서현이.

애교를 부리다가도 카메라를 들이대면 굳어버리는 서현이지만, 그래도 얼굴 자체가 귀염 덩어리.

 

똑똑한 서진이는 아빠도 잘 모르는 달팽이관도 알고 있다.

아빠에게 상식을 열심히 알려주고 있는 우리 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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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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