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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글을 못 쓴지도 벌써 3개월 ㅠㅠ

하지만 그래도 틈틈이 사진과 동영상은 찍어 두었다.

오늘은 나비를 쫓는 봄아가씨!

 

 

때는 4월 30일 아침 유치원 갈 시간.

아파트 앞에서 한 마리의 나비를 본 서진이.

잡아보려고 쫓아가는 순간 어디선가 나타나는 다른 두 마리의 나비.

 

어릴적 '불레'를 외치며 손뼉을 치던 기억을 더듬어 쫓아가서 손뼉을 쳐보지만 쉽사리 잡히지 않는 나비였다.

포기했다가도 못내 아쉬워 발길을 돌려본다.

Posted by 네오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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