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는 예전에도 가끔씩 내 등이나 팔을 주물러 주었는데,
오늘은 서현이까지 합세해서 내 등을 두들겨 주었다.
벌써부터 이렇게 호강을 하다니...
그런데, 둘 다 아빠 등을 신나서 두드리는게 뭔가 감정이 있는 것 아닌지 의심스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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