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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짝 안짝 아해요" 밖에는 모르던 서현이가 제법 많은 노래를 배웠다.

곰 세마리도 가볍게 배워서 부르는가 싶더니만 이제는 뽀로로 주제가까지 부른다.

물론 잘 들어야만 뽀로로 주제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벌써부터 춤과 노래에 소질을 보이는, 아니 둘을 즐기는 서현이.

나중에 커서 가수가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다.

노래를 부른다는 것도 웃기지만 노래 부를 때의 표정이 너무나 진지해서 더욱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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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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