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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다니던 토트네스를 그만 두고 3월부터는 연화유치원에 다니게 된 서진이.

마지막으로 토트네스를 가던 날에도 서진이의 표정은 밝기만 하다.

토트네스를 다니던 중에는 이런저런 불평도 많았지만 막상 그만두려고 하니 그래도 토트네스가 좋다고 여러번 이야기하는 서진이.

지금은 연화유치원을 다니고 있지만 아직도 완전히 적응을 못한 것 같다.

선생님과의 통화에서도 잘 어울리지 않고 혼자 노는 시간이 많다고 하는데 앞으로 잘 적응할 수 있을 지 걱정이다.

그런데 서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도 그닥 잘 적응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려나?

서진이가 마지막으로 토트네스에 가던 날 찍은 사진과 연화유치원에서의 굳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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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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