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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를 데리로 장성에 왔다.

서현이는 차 안에서 조금 자기는 했지만, 여전히 차 타는 것을 싫어한다.

사탕과 아이패드로 꼬드기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막바지에는 결국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

어쨌거나 장성에 도착한 서현이. 하지만 날씨가 너무나 덥다.

하루 종일 집에서만 있다가 가끔 나와서 물놀이를 했다.




노출이 심해서 걱정되는 사진이긴 하지만 둘 다 즐거워서 어쩔 줄을 모른다.

멋들어진 계곡이나 수영장 그리고 바다에는 가지 못했지만 아이들은 이것만으로도 즐거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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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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