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 서현이를 데리고 차를 타고 장성에서 광교까지 왔다.
중간에 조금 차가 막히기는 했지만 비교적 빨리 도착했다.
아이들은 중간에 잠도 자고...
(누가 자매 아니랄까봐 자는 모습도 똑 같다.)
신나게 노래도 부르며 왔다.
싸이의 노래를 들으며 춤도 추며 신나게 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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