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리듬을 타며 노래를 할 줄은 몰랐다.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정말 서현이는 가수가 될 지도 모르겠다.
외우는 노래가 한 50개는 될 것 같다.
SD 카드에 넣어서 노래를 듣는 조그만 뮤직센터를 매일 들어서인지 어떤 동요가 나와도 고개를 까딱까딱하면서 따라한다.
뮤직센터 뿐만 아니라 차안에서도 노래가 나오면 열심히 따라부르며 나름의 율동을 한다.
자, 서현이의 노래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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