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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안보인다 했더니 둘이서 빨래를 가져다가 엽기 쇼를 시작했다.




서진이 목에 걸린 것은 아빠 팬티



덩달아 서현이는 언니 수영복을 목에 끼우고.



서진이에게 빙의한 강아지.



그 와중에도 브이 한번 날려 주시고.



활짝 웃는 서현이. 의상이 맘에 들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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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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