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가 열심히 만든 블럭 총과 블럭 칼로 놀이를 시작한 두 아이들.
서현이가 아빠를 향해 총 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카메라를 돌렸으나, 역시 카메라에 민감한 우리 서현이 ㅠㅠ
최근 서현이를 주로 찍었더니 서진이가 열심히 카메라로 달려든다.
너무 예쁜 우리 서진이, 대충 찍어도 화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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