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는 만 세돌이 내일 모레인데도 아직 젖꼭지를 못 떼고 있다.
거기에 응가와 쉬도 못 가리는 서현이 ㅠㅠ
시간이 좀 더 있다면 어떻게 가르쳐볼텐데...
생각만 하고 아직 제대로 가르치지를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젖꼭지를 찾는 짧은 귀여운 짓을 아직 볼 수 있다는 점이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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