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가 연화유치원에서 쓴 언어전달장은 원래 선생님이 불러준 단어를 집에서 적는 공책이었다.
그러다 어느날부터 글씨만 쓰기가 지겨웠던지 서진이가 그림을 추가로 그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냥 그러나보다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정말 놀라운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서진이의 그림들을 감상하시라!!!
감상 포인트는 우선 인물들의 표정.
그리고 인물들의 손이나 소품 등과 관련된 디테일.
무엇보다 그 날의 주제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표현력과 구성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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